박태환, “물 감(感)이 좋다”

입력 2010-11-1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수영선수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수심과 수온이 있어 수심과 수온은 선수의 경기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년 전 도하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1·단국대)은 지난 9일 광저우에 도착해 경기를 치를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첫 훈련을 하고 나서 “물 감(感)이 좋다”고 말했다.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의 수심은 2m다. 대표팀 관계자는 “2m는 박태환이 좋아하는 깊이”라면서 “박태환은 얕은 물보다는 깊은 물을 선호한다. 얕은 물에서는 불안해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도 부력이 좋은 박태환에게는 얕을 물보다는 깊은 물이 낫다고 말한다.

12일 오전 훈련 때 경기장 수온은 27.5℃였다.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 따르면 수온은 경기 내내 25∼28℃를 유지해야 한다. 수온이 너무 높으면 체력 소모가 많아져 쉽게 지칠 수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박태환이 수온도 잘 맞는다고 한다”면서 “연습 때는 좀 따뜻한 물이 좋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물에 들어갈 때 시원한 느낌이 들 정도가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9,000
    • +3.91%
    • 이더리움
    • 3,160,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1.47%
    • 리플
    • 2,177
    • +4.66%
    • 솔라나
    • 131,600
    • +3.13%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9%
    • 체인링크
    • 13,330
    • +2.46%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