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中 긴축 우려에 하락

입력 2010-11-13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12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불거진데다 중국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공포가 확산된 영향이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21포인트(0.45%) 하락한 270.1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18.36포인트(0.32%) 내린 5796.87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6.23포인트(0.94%) 떨어진 3831.20으로 마감했다.

다만 독일 DAX30 지수는 6734.61로 전일보다 11.20포인트(0.17%) 상승했다.

이들 주요 지수는 중국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조만간 추가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개장 초반 FTSE100 지수는 BHP빌리턴, 리오틴토 등 광산주 주도 속에 1.8%까지 빠지기도 했다.

전일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4.4%를 기록, 2년래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정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 확산됐다.

중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원개발주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안토파가스타는 2.79%, 카작무스는 3.35% 각각 떨어졌다.

다만 브라이언 레니한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로열뱅크오스스코틀랜드(RBS)는 2.15%, 크레디아그리콜은 1.71%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9,000
    • -2.94%
    • 이더리움
    • 2,860,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44%
    • 리플
    • 2,011
    • -3.13%
    • 솔라나
    • 117,000
    • -4.72%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7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3%
    • 체인링크
    • 12,220
    • -3.7%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