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권총에 이어 여자 권총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윤미(28)와 김병희(28ㆍ이상 서산시청) 이호림(22ㆍ한체대) 등 여자 권총 대표들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141점을 합작해 인도(1140점)와 중국(1139점)을 각각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권총에 이어 여자 권총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윤미(28)와 김병희(28ㆍ이상 서산시청) 이호림(22ㆍ한체대) 등 여자 권총 대표들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141점을 합작해 인도(1140점)와 중국(1139점)을 각각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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