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솔루션 공개

입력 2010-11-1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 문제 해결

삼성SDS가 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솔루션인 레피던트(Rapidant)를 대외 공개했다.

15일 삼성SDS에 따르면, 페피던트 오픈 소스 사이트는(http://rapidant.sourceforge.net) 라이센스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레피던트는 기존 통신인프라의 프로토콜(표준통신규약)을 최적화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평균 20~30배까지 빠르게 전송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하드웨어를 따로 구입하거나 전용선을 임대하는 등 금전적 시간적 부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손쉽게 데이터 전송속도의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레피던트는 특정 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간단하게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 전송이 가능하게 설계 됐다.

레피던트의 대외공개를 통해 기업간 또는 개인간 대용량 파일공유, 동영상ㆍ이미지 전송, 소프트웨어 패치 등 고속 파일 전송을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쉽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안 기술본부장(전무)은 “레피던트의 대외 공개를 통해 중소기업, 개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과 동반상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Open R&D 정책을 통해 개인, 기업, 그리고 지역과 협력하는 방안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5,000
    • -0.73%
    • 이더리움
    • 2,98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09%
    • 리플
    • 2,090
    • +0.14%
    • 솔라나
    • 124,500
    • -0.24%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10
    • -1.1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