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삼성전자와 단백질치료제 1차 개발 완료”

입력 2010-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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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인 제넥신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단백질치료제 1차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제넥신 한 관계자는 “자체 개발 중인 단백질치료제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했다”며 “이번에 단백질 치료제에 대한 1차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현재 1차 개발에 성공한 단백질치료제에 대한 2차 개발은 현재 삼성전자 측에서 검토중인 상태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단백질 치료제는 기연구 중인 제품을 삼성전자 측과 함께 개발한 것이다”며 “2차 개발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측이 현재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단백질 치료제 이외에 B형간염 치료제 등 여러 제품을 현재 개발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이수앱지스와 제넥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식경제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에 대한 ‘스마트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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