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건설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유동성 지원을 꾀하기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전자상거래 보증’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건설사는 국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건설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입력 2010-11-15 11:35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유동성 지원을 꾀하기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전자상거래 보증’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건설사는 국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건설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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