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이준구(29세, 남) 환자에게 치료비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간질 증상을 겪다가 최근 고대 구로병원에서 뇌절제 수술을 받았다.
김우경 원장은 전달식에서 “가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껴왔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하루빨리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0-11-15 11:40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이준구(29세, 남) 환자에게 치료비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간질 증상을 겪다가 최근 고대 구로병원에서 뇌절제 수술을 받았다.
김우경 원장은 전달식에서 “가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껴왔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하루빨리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