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금성격과 공정성에 채권단의 면밀한 검토기대"

입력 2010-1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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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입찰과 함께 공식입장 밝혀, 현대엠코 조 사장 "경제적인 가격 써냈다"

15일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 본입찰을 마감하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입찰에 참여한 현대차그룹은 15일 오후 2시 45분경 현대엠코 조위건 사장이 직접 입찰 제안서를 매각주간사에 제출했다.

제출 이후 현대차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현대건설과 한국경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현대건설을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이번 본입찰과 관련해 채권단이 인수자금의 성격이나 자금의 건전성 등에 대해 공정하고 면밀한 평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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