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주요 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19일 시작으로 연이어 개장

입력 2010-11-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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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주요 스키장들이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15일 경기도 스키장업계에 따르면 이천시 마장면 지산리조트스키장(031-638-8460)은 날씨에 따라 오는 19일 초급자용 슬로프를 먼저 오픈한 뒤 이달 말이나 12월 7개 슬로프를 모두 운영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스타힐리조트스키장(02-2233-5311)도 같은 날 전체 5개 슬로프 가운데 B라인(상급)과 D라인(초급) 2개 슬로프를 우선 개장하기 위해 제설작업과 리프트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스키장(02-540-6800)은 오는 25~26일 전체 7개 슬로프 가운데 옐로우(초급) 1개 슬로프를 시범 개장할 예정이다.

양지파인리조트스키장은 당초 이번 주말 시범개장할 방침이었으나 푸근한 날씨 탓에 개장 시기를 1주일 늦춰 잡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광주시 도척면에 있는 곤지암리조트 스카디스키장은 26일 초급 2개, 중급 1개 등 3개 슬로프를 개장하고 날씨 추이를 보며 전체 11개 슬로프의 운영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도내 스키장 측은 "날씨에 따라 제설작업의 진척이 달라지지만 이달 말 시즌 개장을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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