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는 16일 미국 자회사 예스코에너지의 SUGARKANE 프로젝트(북미육상 유가스전개발 프로젝트) 지분을 미국 Plains Exploration & Production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4098만달러, 투자비는 1374만달러이며 매각이익은 2724만1800달러다.
입력 2010-11-16 11:23
예스코는 16일 미국 자회사 예스코에너지의 SUGARKANE 프로젝트(북미육상 유가스전개발 프로젝트) 지분을 미국 Plains Exploration & Production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4098만달러, 투자비는 1374만달러이며 매각이익은 2724만18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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