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환상적 몸매 화보로 드러내

입력 2010-11-16 16:44

김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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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남성잡지 GQ 표지를 통해 관능미를 자랑했다.

GQ가 선정한 '올해의 섹시녀' 스칼렛 요한슨이 몸매를 드러내는 옷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요한슨이 GQ의 표지 사진에서 완벽한 섹시함을 보여줬다고 극찬하며 금발머리와 완벽한 몸매라인으로 할리우드의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아이언맨2에서 그녀는 금발 머리에 변화를 줬지만 이 역시 그녀의 매력을 새롭게 더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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