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중량급 대표주자 김나영(22.대전서구청)이 은메달을 따냈다.
김나영은 16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무제한급 결승에서 류환위안(중국)에게 지도 2개를 내주면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앞서 치러진 동메달 결정전에선 남자 60㎏급 최민호(한국마사회)와 여자 48㎏급 정정연(포항시청)이 나란히 한판승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중량급 대표주자 김나영(22.대전서구청)이 은메달을 따냈다.
김나영은 16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무제한급 결승에서 류환위안(중국)에게 지도 2개를 내주면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앞서 치러진 동메달 결정전에선 남자 60㎏급 최민호(한국마사회)와 여자 48㎏급 정정연(포항시청)이 나란히 한판승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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