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16일(현지시간) 24.78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가 4615만달러(약 520억원)에 팔렸다. 이는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로 영국 귀금속 상인 로런스 그라프에게 낙찰됐다.
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16일(현지시간) 24.78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가 4615만달러(약 520억원)에 팔렸다. 이는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로 영국 귀금속 상인 로런스 그라프에게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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