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1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을 승진시킬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재용 부사장은 12월에 삼성전자 사장으로 승진할 전망이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잇따라 젊은 조직론을 강조하며 연말 사장단 인사를 폭 넓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1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을 승진시킬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재용 부사장은 12월에 삼성전자 사장으로 승진할 전망이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잇따라 젊은 조직론을 강조하며 연말 사장단 인사를 폭 넓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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