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7일 호주의 PCF(Perdaman Chemicals and Fertilizers)사가 발주한 3조2500억원 규모의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0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시작일로부터 42개월이다.
입력 2010-11-17 14:36
GS건설은 17일 호주의 PCF(Perdaman Chemicals and Fertilizers)사가 발주한 3조2500억원 규모의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0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시작일로부터 4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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