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의 베테랑 김광훈(28)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광훈은 17일 둥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역도 85㎏급에서 인상 160㎏, 용상 209㎏을 들어 올려 합계 369㎏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뤼용은 합계 376(173+203)㎏을 기록해 우승했고, 우즈베키스탄의 만셰르벡 차셰모프는 합계 372㎏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한국 역도의 베테랑 김광훈(28)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광훈은 17일 둥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역도 85㎏급에서 인상 160㎏, 용상 209㎏을 들어 올려 합계 369㎏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뤼용은 합계 376(173+203)㎏을 기록해 우승했고, 우즈베키스탄의 만셰르벡 차셰모프는 합계 372㎏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