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체육, 북한 첫 2관왕 박명원

입력 2010-11-18 0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분명히 내 최고 수준이 아니다”

북한 사격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박명원(24)은 17일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러닝 타깃 혼합 개인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북한 선수 처음으로 이번 대회 2관왕이 된 뒤에도 환한 웃음을 짓지 않았다.

앞서 박명원은 러닝타깃 10m 정상에선 6위에 그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명원이 대회 2관왕에 오르면서 북한은 금메달 5개를 따 중국과 한국, 일본에 이어 종합 4위까지 도약할 수 있었다.

군인 신분인 박명원은 “내 군대 동료 모두가 내가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랐다. 어제 내 성적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더 경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박명원은 앞으로 꿈을 묻는 말에 “나는 내 조국이 사격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 팀의 모두가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대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5,000
    • -1.54%
    • 이더리움
    • 3,11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13%
    • 리플
    • 2,131
    • +0.14%
    • 솔라나
    • 128,400
    • -0.77%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0.14%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