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현정은 회장은 18일 금강산관광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소재 故정주영 명예회장과 故정몽헌 회장의 선영을 참배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이 금강산관광 12주년을 기념해 창우동 선영을 참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현 회장을 비롯 각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그룹이 현정은 회장은 18일 금강산관광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소재 故정주영 명예회장과 故정몽헌 회장의 선영을 참배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이 금강산관광 12주년을 기념해 창우동 선영을 참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현 회장을 비롯 각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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