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한우 10% 인하 결정

입력 2010-11-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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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한우 소비 촉진과 한우의 대중화를 위해 판매가를 10% 가량 낮췄다고 18일 밝혔다.

영월과 김포에 위치한 한우마을인 다하누촌은 지난 15일부터 10% 인하된 가격을 적용했다. 채끝, 차돌, 양지, 안심 등으로 구성돼 한번에 다양한 분위를 즐길 수 있는 실속모듬 400g이 1등급 기준 2만2000원대, 다하누 모듬 300g(등심, 안심, 채끝)은 2만원대다.

다하누 관계자는 “농가들이 한우 사육을 늘리면서 그 수가 전국적으로 사상 최고치인 300만 두에 육박했다”며 “최근 한우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 다하누촌은 중앙광장 본점 1호점 앞에 ‘영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해 100% 한우 사골과 영월 막걸리를 무제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포 다하누촌은 사골, 꼬리, 우족 가격을 30% 이상 할인하고, 국거리, 불고기, 사태 400g를 9000원에 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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