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美서 준중형 잔존가치 '킹'

입력 2010-11-1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LG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utomotive Lease Guide, ALG)가 발표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미국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 모델이 62%의 높은 평가를 받아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란 신차를 일정 기간(통상 3년간) 사용한 후 예상되는 가치를 품질, 상품성 및 브랜드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미국의 은행, 신용조합, 자동차 금융회사에서 대출관련 자료로 활용하는 등 월 리스비용과 중고차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차량 구입시 고객이 가장 중시하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ALG은 1999년 이후 각 차급의 최우수상을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12회째를 맞는 올해 신형 아반떼는 기존 아반떼(2007년형)의 43%에 비해 20% 포인트 상승한 62%의 잔존가치를 기록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잔존가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신형 아반떼는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 부문에서 폭스바겐 골프(59%), 혼다 시빅(59%), 포드 포커스(52%) 등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올해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잡지인 아우토빌트의 브랜드별 품질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신형 아반떼의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은 현대차가 내구품질에서도 글로벌 최상위권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4,000
    • +2.69%
    • 이더리움
    • 3,112,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1%
    • 리플
    • 2,121
    • +0.9%
    • 솔라나
    • 129,000
    • -0.15%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24%
    • 체인링크
    • 13,070
    • -0.46%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