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제2회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 개최

입력 2010-11-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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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25일 가수 타루, 한희정 공연으로 펼쳐져

진에어는 자사가 주최하는 ‘제2회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가 오는 12월25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가수 타루, 한희정의 공연으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진에어의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세계 하늘을 지키기 위한 세이브디에어 캠페인의 시즌2 활동으로 이 캠페인에 뜻을 함께하는 가수들이 모여 1년동안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서트를 매월 열고 해당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정상급 인디 뮤지션들이 차례로 무대를 맡게 될 이 콘서트는 1년 간 계속되며 공연 및 앨범 판매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지난 7일에 열린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 첫번째 공연에서 300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가수 요조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2회 콘서트에는 가수 타루와 한희정이 공동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

더불어 공연 당일에는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중 12개 팀이 참여해 환경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앨범도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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