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8일 현대성우리조트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대성우리조트 인수여부를 검토한 결과 인삼테마파크로 활용하는데 적합성과 사업시너지 효과 등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11-18 17:41
KT&G는 18일 현대성우리조트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대성우리조트 인수여부를 검토한 결과 인삼테마파크로 활용하는데 적합성과 사업시너지 효과 등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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