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아(26·대전광역시청)와 강혜은(26·창원시청)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2인조 볼링 금메달을 따냈다.
최진아-강혜은 조는 18일 광저우 텐허 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2인조 결승에서 2687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손연희(26·용인시청)와 홍수연(26·서울시설공단) 조는 2664점을 얻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입력 2010-11-18 19:39
최진아(26·대전광역시청)와 강혜은(26·창원시청)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2인조 볼링 금메달을 따냈다.
최진아-강혜은 조는 18일 광저우 텐허 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2인조 결승에서 2687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손연희(26·용인시청)와 홍수연(26·서울시설공단) 조는 2664점을 얻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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