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오는 25일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에 한라비발디아파트 635세대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는 지하1층~지상18층 11개동 총 635세대의 단지로 전용면적 59㎡ 59세대, 84㎡ 513세대, 125㎡ 63세대로 구성돼 있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최대 근접 신흥주거단지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바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31-351-5050)
▲화성조암 한라비발디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