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물 없는 도시로 건설”

입력 2010-11-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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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장애물 없는 도시’로 건설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한만희)은 세종시를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이 아무런 불편 없이 다니며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도시로 건설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청은 세종시에 들어서는 주요 공공시설물 및 공원은 물론 시범생활권(2만∼3만명 인구규모 지역)에 대해서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을 추진했다.

올해 초 3개 생활권 복합커뮤니티 센터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최근 국립도서관도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았고 중앙호수공원도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모두 5개 공공시설이 최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학교·공공청사 등을 중심으로 계속 인증을 받을 방침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공공시설 뿐 아니라 공동 주택단지 등 민간시설도 무장애 실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 수단을 통해 기준을 제시, 도시 전체를 장애물 없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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