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건설업계, 철근 가격 인상안 전격 합의

입력 2010-11-19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업계와 건설업계가 철근 가격 인상안에 전격 합의했다.

19일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이하 건자회)는 철강업계와 협상을 통해 철근 납품 가격을 9월분 t당 75만원, 10월 77만원, 11월 76만원으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20여일간 공급이 중단된 철근 납품이 20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제철 등 철강회사들은 건설업계에 9월분 납품 철근은 t당 76만원, 10월분은 79만원을 요구했으나 건자회측은 t당 71만원 이상은 줄 수 없다며 결제를 거부해 지난 1일부터 철강사들이 철근 공급을 중단해왔다.

건자회측은 이에 지난 2일 t당 74만원까지 수용하겠다며 절충안을 제시했으나 철강사들은 9월 75만6000원, 10~11월 78만5000원을 고집해 협상 타결이 지연돼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2,000
    • +2.17%
    • 이더리움
    • 3,11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51%
    • 리플
    • 2,125
    • +0.71%
    • 솔라나
    • 128,900
    • -1.53%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24%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