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실(21.경희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2㎏급 결승에서 라헤레 아세마니(이란)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은실은 19일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태권도 여자 62㎏급 결승에서 라헤레 아세마니를 14-2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노은실의 이날 금메달로 한국은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노은실(21.경희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2㎏급 결승에서 라헤레 아세마니(이란)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은실은 19일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태권도 여자 62㎏급 결승에서 라헤레 아세마니를 14-2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노은실의 이날 금메달로 한국은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한국 선수단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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