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강호돈 대표, 비정규직 노조와 몸싸움 중 부상

입력 2010-11-20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거명령서 전달 과정, 노조측에 사태해결 촉구

현대자동차 강호돈 대표이사가 20일 울산공장 노조측에 퇴거명령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에 휘말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지난 15일부터 정규직화를 촉구하면서 공장을 점거 중이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오전 11시 비정규직 노조가 점거 중인 울산 1공장을 찾아 공장 시설물에서 나와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퇴거명령서를 전달키로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강 대표이사가 공장에 들어설 수 있도록 길을 터놓으려는 정규직 노조의 집행부 간부들과 대의원들이 이를 막아서고 비정규직 조합원들도 격렬히 저지하는하며 몸싸움이 벌어졌다.

강 대표는 몸싸움이 벌어진 현장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손잡이 등에 압착돼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등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졌다.

이에 따라 퇴거명령서를 비정규직 노조에 전달하지 못하고 이경훈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에게 전달 한 뒤 사태해결 협조를 당부했다.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지난 15일부터 550여명(노조주장. 경찰추산 420여명)이 1공장 3층에 있는 도어 탈부착 공정을 점거파업 중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0.5%
    • 이더리움
    • 2,92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36%
    • 리플
    • 2,117
    • -2.89%
    • 솔라나
    • 121,300
    • -3.42%
    • 에이다
    • 409
    • -2.3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62%
    • 체인링크
    • 12,870
    • -1.83%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