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ADT캡스 챔피언십 2R 2언더파 단독 선두

입력 2010-1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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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의 유소연(20.하이마트)이 올시즌 첫승을 마지막 대회에서 거둘까.

유소연은 20일 제주 롯데스카이힐CC(파72.6천32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4억원)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위와 1타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작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유소연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에 1타를 잃었던 유소연은 10번홀(파4)에서 4m짜리 퍼트를 집어 넣어 첫 버디를 잡은 뒤 13번(파4)과 14번홀(파3)에서 줄버디를 골라냈다.

유소연은 "어제보다 티샷이 잘돼 스코어가 좋았다. 전반에는 기회가 많았는데 퍼트가 따라주지 않아 고전했지만 후반에 그린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점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편애리(20.하이마트)와 여고생 김수연(16.오상고2)이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유소연을 1타차로 추격했다.

한편 상금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보미(22.하이마트)와 양수진(19.넵스)은 나란히 타수를 줄이지 못해 각각 공동 22위(4오버파 148타)와 공동 29위(6오버파 150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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