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도시형 생활주택 3468세대 공급..전월비 22% 증가

입력 2010-11-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10월 중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은 3468세대로, 9월(2841세대)대비 2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2010년 누적 인허가 물량은 1만3257세대로 늘어났다. 이는 전년도 전체 공급물량의 10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올해 상반기에만 4049세대, 7~10월새 9028세대를 공급했다.

올해 인허가실적 누계를 구체적으로 보면, 유형별로는 원룸형주택 1만1949세대(90.1%), 단지형 다세대주택 831세대(6.3%), 기타 477세대(3.6%)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4408세대(33.3%), 부산 2165세대(16.3%), 대전 1702세대(12.8%), 경기 1554세대(11.7%)순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신청후 허가관청에서 심사 중인 주택도 3,490세대인 점을 감안할 때 인허가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까지 준공된 도시형 생활주택도 서울 508세대, 부산 419세대 등 총 1423세대로, 대도시(84%)를 중심으로 완공 및 입주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특히 원룸형(12~50㎡)이 주로 도심내 임대주택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이는 건설기간이 6개월~1년 이내로 짧은 점을 감안할 때, 전월세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6,000
    • +0.27%
    • 이더리움
    • 3,029,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7.06%
    • 리플
    • 2,085
    • -7.37%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3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3.44%
    • 체인링크
    • 13,020
    • +2.12%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