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선진 외국 전문가 초청 세미나

입력 2010-11-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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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2~23일 이틀간 독일금융감독청(BaFin), 일본 금융청(JFSA), 홍콩통화관리국(HKMA) 간부 직원을 초청해 거시건전성 감독강화와 관련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21일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감독당국간 공조가 긴밀해지고 있는 추세에 부응해 우리의 감독현안에 대해 선진 외국의 전문가를 초청, 조언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20서울정상회의의 금융규제개선 과제중의 하나였던 거시건전성감독강화와 관련해 향후 구체적 실행방안 대한 본격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SIFI)에 대한 감독강화 및 스트레스 테스트 방법론에 대한 토론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감독 유관기관에서도 주변국들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금융연구원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감독 및 검사관련 논의 사항이 포함된 점 등을 고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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