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화전기, 방산주 불구 약세

입력 2010-11-2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방산주들이 상승세인 반면 남북경협주들은 약세다. 이런 가운데 매출 상당수가 방산 관련이며 남북경협 매출은 전무한 이화전기는 남북경협주라는 인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대비 12원(1.41%) 하락한 838원에 거래중이다. 빅텍, 스페코, 휴니드등 방산주들은 상승세인 반면 제룡산업, 로만손등 남북경협주들은 약세다.

지난 20일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에 따르면 북한은 영변 경수로의 우라늄 농축 설비에 2000개의원심분리기가 구축돼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커 소장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핵무기용 고농축우라늄 생산이 가능한 원심분리기가 구축돼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밝혔다.

한편 이화전기는 남북경협에 따른 매출이 실제로 이뤄진 적은 없다. 오히려 지난해부터 민수부문보다 방위산업 분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방산부문 매출 비중이 지난 해 20% 선에서 올 해는 3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지난해 육,해,공군 핵심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전원공급기 전문 개발업체로서 미국 레이시온(Raytheon)IDS 사와 지난 해 10월 전원공급기시스템 공급계약을 997만 달러(116억 원)에 체결했다. 또한 이지스함 3호기 및 SAM-X사업도 수주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 달에는 이스라엘 방위산업 기업인 ELTA SYSTEMS LTD와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방산제품용 전원공급기시스템에 대해 106억원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화전기는 지난 달 실시한 유상증자에 대해 우리 군(軍)이 도입을 확정한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도입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금조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대표이사
    백성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대표이사
    김재현, 이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29] 대표이사변경

  • 대표이사
    박종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00,000
    • -0.75%
    • 이더리움
    • 2,881,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1.9%
    • 리플
    • 2,026
    • +0.2%
    • 솔라나
    • 118,200
    • -1.34%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5.03%
    • 체인링크
    • 12,380
    • +0.9%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