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내년 2월 말까지 국내 9개 스키장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올댓레저 스키 페스티발(SKI Festival)! 설원을 누려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곤지암리조트에서는 본인 포함 5인까지 리프트ㆍ렌탈 10%, 올나이트권 20%를 할인해 주고 패밀리스파, 카페테리아, 골프연습장 등에서도 5~10%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 시 10%를 추가 할인해 준다.
용평리조트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 30~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피크아일랜드 최고 50%, 사우나 40% 할인도 제공한다.
휘닉스파크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 25~35%, 강습 20%를 할인해 주고 블루캐니언 30% 할인을 제공한다.
비발디파크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 30~40%, 기초강습 20%를 할인해 주고 오션월드 이용 시 30%를 할인해 준다.
하이원리조트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ㆍ눈썰매장ㆍ쿨라이더를 30% 할인해 주고 수영장ㆍ사우나 40% 할인을 제공한다.
오크밸리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ㆍ강습을 30~40% 할인 받을 수 있고 눈썰매장도 30% 할인해 준다. 수영장ㆍ사우나 30%, 식음료 10% 할인도 제공한다.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ㆍ강습 30~50%, 눈썰매장ㆍ수영장 30% 할인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리프트 오전권 구매자 50% 할인, 레이디카드 소지자 리프트권 무료를 제공한다.
지산리조트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ㆍ렌탈ㆍ강습을 20~30% 할인해 주고 콘도 식당에서 10%를 할인해 준다.
무주리조트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리프트 20%, 렌탈 40%, 강습 10%, 사우나 20%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한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한 고객이 해당 스키장에서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올댓서비스 홈페이지(allthat.shinhancard.com)에서 응모 후 5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 중 총 240명에게는 곤지암리조트 숙박권, 오크밸리 리프트권, 엘리시안 강촌 리프트권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