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차바이오앤, 체세포 역분화줄기세포 연구 성공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0-11-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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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체세포 역분화줄기세포(iPS)를 이용해 심장근육세포 분화배양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차바이오앤, 에이치엘비, 하이쎌과 같은 관련주가 부각받고 있다.

2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에이치엘비와 하이쎌은 전일보다 10~13%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들의 강세는 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팀과 ㈜미래생명공학연구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체세포 역분화줄기세포(iPS)를 이용해 심장근육세포 분화배양에 성공했다는 소식때문이다.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과 ㈜미래생명공학연구소는 이날 효율적인 체세포 역분화줄기세포 확립방법과 심장근육세포 분화 유도기술개발로 유용동물의 효율적인 생산, 개량, 증식, 보존과 복원 및 맞춤형 세포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업체들을 찾기에 분주한 가운데 차바이오앤도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차바이오앤은 최근 미국 현지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이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관련 연구비 190만달러(약 23억원)을 지원받아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모든 사람에게 수혈 가능한 Rh-,O형인 사람의 체세포(피부세포)에서 만능 역분화 줄기세포를 유도해 안전한 인공혈액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으로 회사측은 향후 혈액공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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