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잠실철교 남단에 4차로 신설

입력 2010-11-22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12km 구간… 올림픽로 하루 교통량 약 3900대 감소효과 기대

일부 도로가 단절돼 공지로 남아있는 잠실주공5단지~잠실철교 남단(신천빗물펌프장) 1.12km구간에 4차로 도로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건립, 잠실단지 재건축사업 등 송파구 잠실지역 개발로 송파대로, 올림픽로 등의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송파구 잠실동에서 풍납동을 잇는 4차로 도로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잠실주공5단지 후면 가람길~잠실철교 남단으로 신설되는 1.12㎞구간도로는 성내역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이 중 잠실대교와 교차하는 약 450m 구간은 지하차도로 연결된다.

지하차도 공사비는 제2롯데월드 사업시행자가 전액 부담하며, 새로 신설되는 도로가 주거지에 인접해 있어 소음이 저감되도록 방음벽을 설치하고 저소음 아스팔트로 포장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신설되면 삼성에서 종합운동장~신천~잠실~올림픽공원을 잇는 올림픽로를 이용하는 교통량 3900대(1일 평균)가 신설도로로 분산돼 만성정체구간인 잠실사거리 일대의 교통지체가 완화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달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14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0,000
    • +9.18%
    • 이더리움
    • 3,080,000
    • +8.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89%
    • 리플
    • 2,195
    • +16.26%
    • 솔라나
    • 130,700
    • +14.35%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8.77%
    • 체인링크
    • 13,250
    • +10.6%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