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장지배력 강화...목표가 100만원-NH투자證

입력 2010-11-23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실적개선과 시장지배력 강화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RAM업계를 대표해 시장점유율(M/S) 40% 시대에 걸맞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2분기에도 DRAM 가격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공급량을 조절해 가격을 안정 시킬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후발업체 간의 원가경쟁력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영업이익률 격차는10%p~30%p로 향후 삼성전자의 가격전략 운용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PC업체들에 대한 가격 협상력(Bargaining Power)이 강화될 것"이라며 "DRAM의 안정적인 물량확보를 위해서는 삼성전자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PC업체들도 삼성전자의 가격 전략에 협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7,000
    • -4.36%
    • 이더리움
    • 2,862,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17%
    • 리플
    • 2,034
    • -3.56%
    • 솔라나
    • 117,800
    • -6.21%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7%
    • 체인링크
    • 12,260
    • -4.14%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