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는 국내 유명 일러스트 작가 ‘밥장’과 함께 할리스커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디자인 한다고 밝혔다.(사진=할리스커피)
토종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는 국내 유명 일러스트 작가 ‘밥장’과 함께 할리스커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디자인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Romantic & Happy Christmas’라는 컨셉으로 할리스커피의 로고와 커피, 와플 등과 같은 할리스 대표 이미지들이 밥장만의 유쾌함으로 재탄생되어 매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새롭게 연출한다.
할리스커피는 내년 1월 15일까지 할리스커피 매장 내 밥장의 일러스트 할리스의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더불어 밥장이 벽화를 그리는 현장을 공개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30일 할리스커피 태평로점을 방문하면 밥장의 일러스트 벽화 현장을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며 더불어 밥장의 작업 현장을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할리스 선물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