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에 6473억 투입…온천관광·산업복합단지로 특화

입력 2010-11-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상북도 고령군 일대에 온천, 가야문화탐방 등 관광휴양·산업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23일 경상북도 고령군 일대 42.36㎢(군면적의 11.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고령군 일대 개발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국비 407억원을 포함해 총 6473억원(민자 60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경제 생활 지형 특성에 따라 다산 레저·산업복합지구와 성산 물류·산업복합지구 2개 권역으로 나뉘어 총 12개 사업이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우선 고령 북부에 위치한 다산 레저·산업복합지구(25.36㎢)는 태성 아이리스 리조트 타운, 다산 친환경 복합레포츠단지, 월성 일반산업단지, 다산3차 일반산업단지, 노곡리 향부자 생산기반조성사업이 추진된다.

고령 남동부권인 성산 물류·산업복합지구(17.0㎢)는 성산고탄 온천지구, 득성 물류유통단지, 성산 일반산업단지, 인안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농업위주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고령군의 산업구조를 관광 및 기타 서비스산업과 첨단 제조산업으로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0,000
    • -1.93%
    • 이더리움
    • 2,972,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71%
    • 리플
    • 2,083
    • -2.39%
    • 솔라나
    • 123,300
    • -3.29%
    • 에이다
    • 389
    • -1.52%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05%
    • 체인링크
    • 12,650
    • -1.79%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