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특수목적법인(SPC) 신설

입력 2010-11-23 14:28 수정 2010-11-23 14:34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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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특수목적법인(SPC)인 우리이에이제8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신설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이에이제8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는 유진리스트럭처링사모부동산투자신탁 1호의 신탁업자가 전액 출자해 올해 11월 2일에 설립한 SPC으로 자본금은 1억7750만원이다.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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