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박민영 미니홈피/ceci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끝낸 박민영은 최근 프랑스 파리로 화보 촬영차 여행을 다녀왔다. 극중 남장여자 역할을 위해 미소년의 분위기로 어필했던 박민영은 이번 촬영에서 본연의 미모를 마음껏 뽐냈다.
박민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현지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과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절대조각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장 벗으니 미모가 더 빛을 발한다”, “보면 볼수록 예뻐지는 박민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