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3일 오후 2시 30분경 남한 서해 연평도 부근에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포, 남한 군인 중 최소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일부 포탄이 연평도에 직접적으로 떨어졌으며 현재 남한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현재 검은 연기로 뒤덮힌 연평도 사진이 뉴스에 의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어느 측 공격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 확실히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북한이 23일 오후 2시 30분경 남한 서해 연평도 부근에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포, 남한 군인 중 최소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일부 포탄이 연평도에 직접적으로 떨어졌으며 현재 남한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현재 검은 연기로 뒤덮힌 연평도 사진이 뉴스에 의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어느 측 공격에 의해 발생한 것인지 확실히 전해지지 않고 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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