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北쇼크' 진정...코스피 1920선 회복

입력 2010-11-24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악재 불구 500선 방어...환율 4.8원 소폭 상승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대북 리스크가 고조됐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하면서 선방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현재 전일대비 2.96포인트(0.15%) 내린 1925.98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장 마감과 함께 터진 연평도 사태 악재가 미반영된 코스피지수는 이날 개장과 함께 1880선까지 밀리는 등 급락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저가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으며 오후 들어 1920선에서 횡보했다.

대북 리스크 고조에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5799억원에 달하는 매물이 쏟아졌으나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4516억원, 189억원씩 매수하며 이를 소화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798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157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64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하락했으며 기계와 의약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서비스업, 유통업, 증권, 통신업이 1~2%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금융업, 의료정밀, 운수장비, 제조업이 1% 미만 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이 2% 중반 하락하고 LG화학과 신한지주, 삼성생명, 기아차, 한국전력이 약보합으로 마쳤다.

반면 KB금융이 3% 이상 급등하고 삼성전자와 현대차, POSCO,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전자, SK에너지, LG디스플레이가 강보합에서 2% 이상 올랐다.

상한가 8개를 더한 175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677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4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코스닥시장도 장중 4% 이상의 급락세를 연출했으나 낙폭의 대부분을 만회하고 50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일대비 6.26포인트(1.22%) 떨어진 505.32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들은 각각 9억원, 6억원, 9억원씩 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대북 리스크에 개장 초 37.5원 급등세를 보였으나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몰리면서 빠르게 상승폭을 줄였다. 환율은 이날 전일대비 4.80원(0.42%) 오른 1142.30원으로 마감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1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1,000
    • +2.7%
    • 이더리움
    • 3,178,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28%
    • 리플
    • 2,104
    • +1.06%
    • 솔라나
    • 134,600
    • +3.78%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24%
    • 체인링크
    • 13,450
    • +2.6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