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에 1승만을 남겼다.
임달식(신한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93-78로 이겼다.
한국은 이어 열리는 중국과 대만의 4강전 승자와 25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에 1승만을 남겼다.
임달식(신한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93-78로 이겼다.
한국은 이어 열리는 중국과 대만의 4강전 승자와 25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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