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에 1승만을 남겼다.
임달식(신한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93-78로 이겼다.
한국은 이어 열리는 중국과 대만의 4강전 승자와 25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입력 2010-11-24 21:52
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에 1승만을 남겼다.
임달식(신한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93-78로 이겼다.
한국은 이어 열리는 중국과 대만의 4강전 승자와 25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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