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中에 위원회...합작사 효율 지원

입력 2010-11-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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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중국 합작사인 '중항삼성생명보험유한공사'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위원회'를 신설했다.

중국위원회는 중국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것으로 한종윤 부사장(CFO)를 비롯해 최근 영입한 스테판 라쇼테 해외사업담당 부사장 등 총 14명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삼성생명은 2005년에 설립된 중항삼성의 경영현안을 공유하고 중국사업에 투입될 인재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중국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각 부문별로 지속적인 노하우 전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위원회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국위원회는 지난 24일 이수창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신설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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