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재료 고추·참깨 생산량 동반 감소

입력 2010-11-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고추와 참깨 생산량이 동반 감소해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0년 고추, 참깨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산량은 9만5400t으로 지난해(11만7300t)보다 18.7% 줄어들었다.

평년 11만5000t보다도 17.4% 감소했다.

고추 생산량은 재배면적이 4만4600ha로 지난해에 비해 0.5% 감소했고 단위면적(10a)당 생산량(214kg)도 지난해(262kg)보다 18.3% 감소해 전체 생산량이 줄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또한 수확기인 6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의 잦은 강우와 태풍 곤파스의 영향 등으로 낙과 피해도 많았다.

도별로는 경북이 2만6700t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았으며 전남(1만8200t),전북(1만800t)이 뒤를 이었다.

참깨 생산량도 1만2700t으로 지난해(1만2800t)보다 0.6% 줄었다.

참깨도 노동인구 고령화와 연작 피해 등의 우려로 재배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2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7월(개화기) 집중호우로, 생산량이 최근 5년중 최저 생산량(37kg)을 기록한 지난해에 비해 27% 늘었으나 평년보다는 19% 감소한 47kg으로 조사됐다.

참깨의 도별 생산량은 전남이 4400t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2500t),전북(1300t)의 순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00,000
    • -3.47%
    • 이더리움
    • 2,763,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5.98%
    • 리플
    • 2,004
    • -4.02%
    • 솔라나
    • 115,600
    • -7.52%
    • 에이다
    • 390
    • -3.94%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59%
    • 체인링크
    • 12,250
    • -5.4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