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녀’, 황정음이 아니면 누구?

입력 2010-11-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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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배우 황정음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벤츠녀’가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황정음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5일 “아쉽게도 황정음이 ‘벤츠녀’라는 제목의 영상 속 주인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의 차가 벤츠 E클래스와 동일한 차종인 것은 사실이나 동영상 속 주인공은 아니고 블랙박스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벤츠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한 남성을 돕고 사라지는 20대 여성 벤츠 운전자의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벤츠녀의 인상 착의를 두고 황정음을 지목해 노이즈 마케팅 논란이 일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차량 안에 황정음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자이언트’의 대본이 놓여져 있고 해당 지역이 황정음이 자주 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헤어숍 일대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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