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해열 진통 소염제 ‘굿스펜’ 출시

입력 2010-11-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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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 진통 소염제 ‘굿스펜’ 출시
효과가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해열 진통 소염제가 출시됐다.

광동제약은 만성 관절염, 염증성 류마티스, 수술 뒤 염증 및 외상 후 붓는 경우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해열 진통 소염제 굿스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굿스펜은 해열 진통 소염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 성분 중 약효를 갖는 부분만 추출해 낸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특히 네오졸(Neosol) 이라는 특허 공법으로 이 성분을 액체 상태의 연질 캡슐화하는데 성공했다.

체내 흡수된 ‘덱시부프로펜’ 성분은 질환 부위의 염증 유발 물질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진통 소염 및 해열 효과를 발휘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굿스펜은 시중의 소염 진통제들과 달리 무색소 제품이며, 약효 지속 기간이 여타 성분 제재에 비해 최고 2~3배 가량 길어 재복용률이 낮기 때문에 습관성 혹은 장기 복용 환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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