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60원 돌파(상보)

입력 2010-11-26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1160원을 돌파했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한미합동 군사훈련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북한이 2·3차 공격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오름폭을 확대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11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보다 25.20원 오른 11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국과 미국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데 대해 "끊임없는 전쟁책동으로 한반도를 더욱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고 있다"며 "북남관계는 전쟁전야의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장이 얇은 상황에서 북한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으로 역외매수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하고 가려는 요구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9,000
    • -3.31%
    • 이더리움
    • 2,82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91%
    • 리플
    • 2,006
    • -1.81%
    • 솔라나
    • 113,800
    • -3.56%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6.43%
    • 체인링크
    • 12,190
    • -0.7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