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6일 오후 연평도에서 들린 20여발의 포성에 대해 "12시20분께 부터 6차례에 걸쳐 포사결을 실시한 것 같다"며 "남측 NLL해상에 떨어진 포탄은 없으며 북측이 자체 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오후 연평도에서 들린 20여발의 포성에 대해 "12시20분께 부터 6차례에 걸쳐 포사결을 실시한 것 같다"며 "남측 NLL해상에 떨어진 포탄은 없으며 북측이 자체 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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