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우 이민정이 26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정은 이날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대종상영화제 신인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에 이어 올해 신인상 3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배우 이민정이 26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정은 이날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대종상영화제 신인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에 이어 올해 신인상 3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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